50일된 아가와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만지다 아가를 안거나 할때 일일이 손씻기 번거로와서 손소독제도 써봤는데, 알콜냄새도 너무 심하고 끈적거려서 불편하더라고요.
클린비하트는 냄새도 안나고 분사식이라 손에 골로루 묻는 느낌, 그리고 무었보다 빨리 없어져서 급하게 사용하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아기 침대랑 유모차 등에도 가끔씩 칙칙, 우리 강아지한테도 칙칙 뿌려줍니다.
아기 몸에 직접 닿는 거라 걱정도 되고 또 세균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확인할 방도는 없지만 딴지마켓이라 믿고 사용해 봅니다 .
조금더 써보고 탈취효과등 좋은점 있으면 또 후기 올릴게요~^^